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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예매를 하고도 못봐서 인연이 없는 영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한번 더 도전해서 3번째가 되어서야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대학로 CGV에서 밤늦은 23:30 에 보게 되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조조보다 더 사람들이 없어서 영화보는데 참 좋았습니다.

웃는 영화는 많은 사람이 있는게 좋은데 그외 다른 장르는 사람이 적을수록 좋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안오는시간이 황금 시간이죠 -_-

현장 첩보원의 이야기를 다른 영화인데 속이고 속이는 스파이 영화라고 해야하나?
이전에 봤던 스파이게임이 많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다만 스파이게임에 비해서 조여주는 맛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점점 구석으로 몰아가는 뭐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다만 근간에 본 액션영화로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영화내용은 스포가 될까봐 나중에 영화를 한번 보시고요. 현재 금일로 영화관에서 내려갔으니
얼마후에 DVIDRip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때 보시면 될것 같네요..




패리스로 나오는 레오나드라 디카프리오
호프만으로 나오는 러셀크로우..

둘다 후덕하게 육덕진 몸매로 영화에 나옵니다. 특히 러셀크로우 같은 경우는 영화중간에 패리스가 호프먼에게
살좀 빼라고 할정도로 .. 이부분에서 좀 웃깁니다. ^^;

감독도 리들리스콧 감독이구.. 이래저래 재미있게 보기 좋은것 같네요.

이제 곧 007 보러 또 출동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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