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을 약 1년만에 다시 가보게 되었네요..
이제 겨우 2년차인데.. 아직 2년이 더 남았군요.
작년에는 통신단에서 가서 안테나 세우고 했는데..
이번에는 보직이 변경되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있다가..
온것 같네요..
무엇보다 미스테리인건..
자도자도 또 졸린거.. -_-
그덕에 지금도 약간은 졸음이 몰려옵니다.
잘다녀와서.. 다시 회사에 나왔더니.. 3일동안 밀린일 한 바가지...
거기에 저녁에는 회식... ㅠ.ㅠ
피곤해서 일찍 들어가서 자려고 했던것도 안되게 되었네요..
쩝...
직장인은 피곤해! 이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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