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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해외여행/2008 India
[인도/바라나시] 여유로운 겐지스강 보팅
계란군
2008. 11. 5. 13:35
댓글확인
바라나시에서 도착후 아침에 도착했기 때문에 도착해서 나들이로 시장을 한바퀴 돌구...
보트를 타러 겐지스강으로 나갔습니다.
아참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강가 = 겐지스강 다 동일한 말입니다. ^^
가트쪽으로 나가자 공사때문에 그런지 여기저기 다 파해쳐 놨더군요.
여유자작하게 앉아있으신.. 소님..
메인가트에서 꽤 떨어진 곳이라서 보트도 적고 호객꾼도 적더군요.
보팅하러 같이 가주신 미어누나가 아시는 보트 사공 아저씨~
여기저기 보팅하면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
천천히 가는것 같은데 꽤 금방 메인가트 쪽으로 가더군요.
어느덧 목적지인 메인가트에 도착했네요. 해도 뉘엇뉘엇 지고 있어서 슬슬 저녁먹으러 이동을 해야겠지요..
배를 타기전 금은방에 갔었는데.. 세공하는 아저씨의 절묘한 기술이 있더군요 가스통을 놔두시고 불을 붙여 놓으신다음에 바람을 불어서 불 세기를 조절합니다...
진정한 핸드메이드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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