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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작성하다가 다시 첫날로 넘어왔네요~!

바로 첫날 묵었던 호텔로 비교적 비싸지 않은 가격에 시설이나 여러가지가 꽤 좋은 편이라서 몬트리올 가실분은은 메모해
두시는것도 좋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호텔 제로원~!

홈페이지 : www.zero1-mt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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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은 시간 몬트리올 공항 도착..

9시쯤 도착할 시간이었지만 벤쿠버에서부터 연착이 되어서 몬트리올에 도착한 시간은 11시가 넘은 시간이었네요.

리무진서비스를 신청해놨는데 두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리실까봐 미리 전화를 드려서 두시간정도 늦는다고 했는데..
실제 공항에서 나온시간은 약속한 시간을 조금 넘겨서 나와서 미안하기도 했어요~!



리무진이나 택시는 타는곳이 별도로 있는데...
리무진 서비스를 이용할 줄이야.. ㅋㅋ



낮에 나와서 다시 호텔사진 한방~!



1층 로비가 호텔느낌이 별로 없어서.. -_- 사실 그냥 지나가면 갤러리 같은곳이 아닐까 생각할것 같더군요.



너무나 마음에 드는 자리와 조명 그리고 의자.. ^^

몬트리올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모델이라고 하던데.. 빨간 배경때문 한결 더 강렬하게 다가온것 같아요..



방 내부는 요런식~!



방은 넓은 편이기는 했는데 TV위치가 좀 안습이에요..
테이블에 가야 볼수 있고 침대에서는 당췌 보이지가 않아서.. ㅠ.ㅠ




화장실도 요런식~!



한쪽 벽을 열어보니 런자렌지부터 시작해서 옷장까지 구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한국 오피스텔의 경우도 요런식으로 된곳들이 있던데.. 안보이는 형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안쓸때는 싹 덮어놓으면 되니까요~ ^^;



자기전에 본 호텔앞모습..

오른쪽에 큰 문이 보이는곳이 바로 차이나타운..
12시가 넘은 시간이고 지리도 잘 몰라서 외출을 하지는 않았는데..

아마.. 한 이틀지난 날이었다면 바로 뛰쳐나가서 놀았을거예요..

몬트리올의 경우 치안이 상당히 좋은편이고 새벽 늦게까지도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새벽에 혼자 다니는건 삼가하면 할수록 여행하면서 안전하기는 하겠죠..

그래도 가까운 펍이라도 갔어야 하는데... ㅠ.ㅠ 하루가 훌렁~! 지나가버렸어요!



다음날~! 9시부터 약속이 있어서 일출과 같이 조금 일찍 기상했습니다.




몬트리올의 출근시간은 8시30분부터 9시정도사이~!
아침 이른시간이라서 도심인데도 한가하하네요~



차이나타운도 조용조용~!



아침은 두종류의 머핀 그리고 사과와 바나나..
그리고 커피 혹은 홍차를 선택해서 먹을수 있는데.. 대부분은 1층에서 먹기보다는 포장해서 방으로 가지고 올라가시더군요~



머핀한개와 사과 그리고 커피 한잔으로 간단한 아침식사를 했네요..
사과 모양도 이쁘고 머핀도 먹음직스러웠는데 맛은.. ㅋㅋ 그냥 그랬어요~!

물가비싼곳이라 한끼 해결했다는것에 만족해야할듯!




1층은 좀 쌀쌀하기는 했찌만 간단히 자리잡고 커피 마실공간도 있구요~!

인근 호텔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단기보다는 장기고객 분들도 많으신것 같더라구요~!
2인 129 불정도인데 몬트리올 시내에서 가격대비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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