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먼저 본 내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재미가 약간 떨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용전체가 영화로 많들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짧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드라마는 감동의 물결이 파도치는데.. 영화는 그런게 영 없네요.
무엇보다 최강의 캐릭터
진카마상이 안나온다는.. ㅠ.ㅠ
전차남을 무지 괴롭히는 터프한 진카마상
영화
야마다다카유키
나카타니 미키
내름대로 오타쿠 역을 맡아서 잘하기는 했는데..
드라마의 오타쿠에 비하면 비굴함의 감도가 좀 떨어지죠..
미모의 에르메스역도 드라마가 한수 위라고 할수 있죠..
오..
이토마사키~
드라마
최고의 비굴함.. 최고의 미모..
몰입도 100% 라고 할수 있죠.
아직도 못보셨으면 드라마를 딱 골라서 봐주세요.
혹시 시간이 부족하다면 그런데로 영화를 보셔도 되고용..
영화의 마지막부분을 보면 드라마의 배우들이 까메오 출연한걸
볼수 있습니다. ^^
"미녀와 오타쿠의 순정 첫사랑 이야기" 한번 빠져 봅시다!
전체남의 실제 게시판
http://www.geocities.co.jp/Milkyway-Aquarius/7075/trainma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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