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당시에는 한번쯤 보러가줘야 하겠다고 마음은 먹었는데..
영화란것이 개봉때 기회를 놓치면 우선순위가 저 구석으로 밀려나서
안보게 되어버리는데..
그런 영화중에 한편이다. 가슴이 뻥 뚫리는 액션을 기대하기는
했는데.. 액션효과는 그다지 별로.. -_-? 기억에 안남는다..
영화를 다 보고는 윤태영이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아마도 얼마전
본 "미스터소크라테스"의 연장선의 연기라고 할만큼
비슷한 악역의 연기때문이 아니었나 추측된다..
아참.. 영화도중
윤태영 몸이 나오는데.. 헬스클럽에서 하루 4시간
동안 운동해서 만든 몸이라고 하니!
꼭 봐주자!
어찌 찾아서 같이 올려줄려고 했는데..
귀찮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