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에 도착해서 첫날 해야할일중 하나가 바로 이지패스를 구입하는 일이다. 우리나라의
교통카드와 같은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일정량을 쓰고 남은것은 환불도 가능하니 여행중사용하고 마지막날 저녁에 환불받아 귀국하면 알뜰하게 교통비를 지출할수 있다. 그리고 타이페이의 대부분의 관광지는 지하철을 통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교통수단 이용빈도가 좀 낮은 편이다.
지하철을 많이 이용했는데 우리나라보다는 더 쾌적하고 사람도 북적거리지 않아 자주이용할만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대만사람들은 자리가 있어도 잘 앉지 않는것 같더군요.
그덕분에 항상 탈때마다 앉아서 가서 좋았습니다.
[2006년 6월]WWW.GRO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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