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택시 어플만 설치하면 간단히 이용이 가능하고 이미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르게 어려운 점은 없네요.
카카오게임 설치할때랑 비슷합니다. -_-
그리고 출발지는 자동으로 현재 위치정보를 가지고 정해지고 도착지만 입력하면 됩니다.
▲ 배차가 되고 나서는 어디서 출발하고 어디까지 왔는지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이건 참 좋네요..
술자리에서 미리 안일어나고 시간 맞춰서 술자리에서 일어났답니다.
▲ 바로 앞까지 올줄 알았지만 차량에서 승객을 전혀 알아볼 수 없기 때문에 근처까지 와서 전화하는 점은
일반적인 콜택시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사실 엄청나게 편하지도 그렇다고 불편한점이 있는 것도 아니네요 ..
▲ 안심메세지를 보내도 되지만 혼자사는 독거노인이라서 별다르게 저녁 늦게 다녀도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위치하고 출발시간 그리고 소요시간 정도를 확인하는 정도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타고 나서 도착한 시간은 2시정도가 되었으니 30분이 조금 넘게 걸린 것 같네요..
▲ 기사 평가하는 부분이 있어서 데이터가 쌓이면 나중에도 좋을거란 생각은 듭니다.
일단 지금은 별다른것도 없고 친절하신 어제의 기사님에게 좋은 평가를 드렸네요. 살짝 코멘트도 남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게 좀 아쉽기는 하군요!
▲ 카카오 택시를 이용하면서 엄청난 편리함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기존에 전화로 콜을 부르는 것에 비해서는 조금 편하기는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콜비를 받지 않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있는걸로 봐서는 어느정도 시스템이 안정화 기간을 거치면 콜비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음날에도 어디서 타고 어디서 내렸는지를 대략적으로 알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이쪽에 택시비를 얼마를 지불했는지도 같이 정리가 되면 탑승기록쪽에서 한달이나 최근에 얼마나 택시를 탔는지 여부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차후에 같은 거리지만 얼마나 금액이 차이가 나는지도 알수 있게 되구요..
아참 본 포스팅은 찍어 놓은 사진이 아까워서 남기는 리뷰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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