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사무실의 오후..
요즘 사진이 한창 잘 받으시는..
버섯돌이님..
배경 덕분에 샤방샤방한 영님
둘다 길어서 사진이 잘나옴..
머리결 좋으심…
창의세미나도 어느덧 끝나고..
마무리네 쩝..
한 반년 이리저리 목요일마다 판교에 있어서 그런지 고생 꽤 한듯하기도 한데..
나름 시간 지나고 생각하니 재미있었던 일도 많았던 것 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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