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엔엠 미디어 파트너 신년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신년회는 새삼 다른 느낌으로 다녀왔는데 오피스 직원이자 파트너로 참가를 한 것 이라서 그런지..
이전에 참가했던 송년회나 다른 모임에 비해서 더욱 더 재미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네요.
▲ 파트너 모임은 홍대에 있는 수작에서 했고 식사도 좋았고 차후에도 종종 찾을 것 같습니다.
수작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모임시간이 좀 이르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대부분의 파트너 분들이 시간에 맞춰서 도착을 해주셨네요..
40명정도의 파트너가 바쁜 시간을 쪼개서 모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트너 모임에서는 명함은 필수라고 하지요!
TNM 입사후에 .. 가장 명함 소비율이 높은 날 중에 하루였습니다.
▲ 파트너 모임을 준비해 준 고마운 남자!
양형민님..
티엔엠 미디어 여직원 일동은 사진찍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 -_- 대부분 카메라 반대편을 보고 있습니다.
▲ 파트너 분들도 그렇고 오피스 분들도 정말 좋아하는 경빈마마님
▲ 이렇게 두분이 파트너 모임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셨던 분들이었던 것 같네요...
▲ 오래간만에 기운 넘치시는 맥퓨쳐님..
이렇게 기운 넘치는 날은 ... 일년에 그리 많지 않습니다. ㅋㅋ
▲ 쥬르날님도 보이시고 니자드님 김치군님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 분들이 모이셨네요.
전문 분야가 다들 다르기 때문에 이런저런 각 분야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아..
그린데이님도 이날 처음으로 뵙게 되었네요.
나름 같은 동네 주민인데 너무 반갑게 인사해 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여행에 관한 이야기들을 김치군님하고 바람처럼님 그리고 그린데이님하고 나누게 된 부분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 맛있고 푸짐한 저녁식사도 준비가 되었는데 시간을 내서 수작에 저녁을 먹으러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많아서 좋았네요..
▲ 툰부리의 윤서인, 김아름 작가님도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잘 생긴 블로거 한명 옆에 데려다 주세요"라고 말씀하신 것은 차후 모임에 김아름작가님 자리 배정할때..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풍체가 더 좋아지신 김치군 님은 출장 덕분에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고 있네요.
▲ 처음 뵙게 되었던 파트너 운영위이신 끄루또이님은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시고 유머감각도 남달라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이야기를 나누는 중간에도 안주는 계속 나오고...
사진 외에도 꽤 많은 안주들이 있었는데 전부 촬영을 하지를 못했네요. ^^;;
▲ 파트너 운영위원장 이신 미스터 브랜드님..
▲ 티엔엠 미디어 한영 대표님..
▲ 이메일로만 주고 받던 오피스 분들의 소개도 있었습니다.
맥퓨쳐님은 참 즐거워 보이시네요.. ㅋ
파트너 모임 좀 종종 해야겠습니다. ^^;;
▲ 오래간만에 즐거운 모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오피스 직원분들이 여자분들이 많아서 부럽다는 말씀도 많이들 해주시더군요.. ^^;;
하여간 요렇게 파트너 신년회를 무사히 마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