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정 / 죽변 미주구리막회 오다가다 자주 보는 식당이라서 몇번 찾았는데 항상 문닫는 시간이라 상사를 안하신다고 하더군요. 오후 9시가 되면 손님을 안 받으니 가실 분은 좀 일찍가세요~ 이자카야게 풍부한 동네에서 막회와 함께 저렴하게 한잔하기 좋은 집으로 25,000원의 가격으로 막회 한접시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좋네요. 그리고 고래고기나 군소 같은 흔하지 않은 음식들도 있답니다. 자주 갈 것 같은 집이예요. |
▲ 홍대 / 우리집 |
▲ 연남동 / 띵하우 하하를 가볼까 했는데 휴무인 관계로 다시 띵하우에 도착 여전히 꿔바로우는 훌륭했고 새우튀김도 기름을 많이 먹지 않고 짭짤하니 소맥 마시기 좋더군요. 언제나 챙겨 먹는 볶음밥도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두명 보다는 3~4명이 방문하면 더욱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연남동 중국집이랍니다. 이번에 가보니 중국집 외에도 오픈한 식당들이 많이 보이던데.. 홍대보다는 조용해서 이제는 연남동으로 자주 놀러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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