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온지도 한달이 넘어 이제 남은 여행기간이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참 금방 간다는 생각도 들고 ..
인도에 가서 쉬는거에 충실하자! 라는 생각을 하고 왔는데.. 생각만큼 잘 쉬고 잘 먹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물가도 많이 오르고 예전의 인도의 저렴함을 느끼기는 힘들지만..
여전히 어메이징 인디아의 많은 부분은 남아 있는듯 하더라구요.
오늘이 3월 12일..
다음주정도 주말 정도면 아마도 네팔로 넘어갔간후 여행의 2부를 시작..
그리고 3월29일이 되면 태국으로 넘어가서 여행의 3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서 포스팅을 거의 못하고 있는데.. 인도에서 럭셔리 여행하면서 잘 먹고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4월에는 좀 더 많은 글을 쓸수 있을거예요 ^^
인도에서 쳐묵쳐묵 스토리-바라나시/델리 02.10~20 (13) | 2012.03.17 |
---|---|
인도에서 쳐묵쳐묵 스토리-캘커타 02.03~02.09 (3) | 2012.03.17 |
바라나시.. 생각지도 않았던 카메라에 대한 고민들.. (6) | 2012.02.14 |
짧은 인도여행 이야기 .. 란치.. (4) | 2012.02.11 |
짧은 인도여행 이야기 .. 캘커타 (2) | 2012.02.11 |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