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노르웨이에서 휴가를 맞이해서 오신 오드리양이 친히 사다주신 연어~!

말씀으로는...

"슈퍼에서 파는것중에는 가장 맛있는거예요!"


... 음.. 하긴 직접 잡아올수는 없지!!


연어를 구워서 크림소스와 같이 버무려 준것..
감자가 들어가는데 감자는 미리 향신료와 미리 한번 삶아서 들어갑니다.

연어 굽는거 보니 연어 스테이크 해먹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물씬!!




요거 쪼금 손 많이 가던것..

방울토마토 안을 파내고 오이를 얇게 썰어서 그 안에 무순과 같이 바질페이스트를 넣어줌..
핑거푸드인것 같이 보이지만!!

새싹채소와 같이 잘라놓은 피클을 먹으려면 젓가락을 사용하게 된다는..
아참.. 땅콩버터도 약간 들어가용~!


요렇게 써놓으면 제가 만든것 같지만.. -_-
실상은 같이 일하는 벤자민이 뚝딱 하고 만들어낸것!!!



로그인하지 않아도 가능한 추천 입니다.
손가락 숫자를을 꾸욱! 눌러주세요~! ^____^




추천해주시면 더 많은 곳을 소개할수 있는 힘이 생긴답니다.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고픈 새벽녘  (2) 2011.02.15
쉬는날이라서 더욱 분주했던 하루..  (4) 2011.02.14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유흥..  (0) 2011.02.14
언제가도 후덜덜한 치과  (2) 2011.02.09
루미큐브  (4) 2011.02.07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관리자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TISTORY 2010 우수블로그
TISTORY 2011 우수블로그
TISTORY 2014 우수블로그
공지사항
글 보관함
달력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Email : kuyaanda@gmail.com 리뷰 및 원고요청은 이메일로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