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폰이 생겨서 문명의 혜택을 받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아이폰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셋팅하는것도 도와주고 해서 ..
무리없이 잘 사용하는 편입니다. 순정으로만 써도 매일매일 프리로 나오는게 많아서
깔다보니 심심한걸 모르겠네요..
2.
이직으로 인해서 분당에서 떠나 현재는 홍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작업스케줄에 따라서 한달에 12일정도 출근했던 전 회사에 비해서 매일 출근해야해서..
왠지 몸이 좀 혼란스러워 하는듯하기도 하지만..안하던 일이라 재미있기는 하네요. ^^;
다만... 야식 좀 줄여야 할듯.. ㅠ.ㅠ
3.
술을 줄이고 있는중? 이라고 하기보다는 못마시는중입니다. 마실시간도 없고..
몸이 피곤하니 자연히 잠자고 쉬는것만 생각나더군요..
밤마다 스트레칭하는것이 다음주가 지나면 생활화 되지 않을까 싶어요~!
4.
요즘들어 시간을 쪼개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잠도 좀 줄이면 좋을것 같은데 현재 7시간이나 자거든요 ^^;;
다른것도 계획적으로 .. 조금더 규칙적으로 생활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무엇보다..
하루가 너무 보람차고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
블로그에 하루에 한개정도는 포스팅 하고 싶은데..
시간상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6.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오신 이모님이 32살 먹은 어린 조카를 위해서 선물 사오셨네요...
곰돌이인형.. -_-
대학생때는 똑딱이 동전지갑을 주셔서 엄청 당황했는데.. -_- 아마 즐기시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ㅋㅋㅋ
살짝 보이지만 옆에 팔찌도.. 주셨어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