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는 큰 지역별로 유명한 게이쇼로 알고 있는 트렌스젠더 쇼가 있습니다.
방콕-칼립소쇼, 파타야-알카자쇼, 푸켓-사이먼쇼 등..
지역별로 몇곳의 유명한곳이 있습니다. 칼립소쇼는 파타야의 알카자보다는 규모는
적지만 작은공간에 작은 의자로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배우들과 훨씬 가깝게 공연을 보면서 공감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성이나 볼거리등은 알카자쇼가 나은것 같더군요..
다만 무대와의 거리감등은 확실하 칼립소쇼가 좋구요..
몇번 보는거야 별로 특이한게 없겠지만 관광이라면 한번쯤 흥미로 볼만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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