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정도 파주 인근을 빙글돌다고 임진각으로 돌진~! 사진 한두장 찍어주고..
파주 프로방스로 와서 차를 한잔 마시고 여기저기 구경도 열심히 해줬는데 10년전의 프로방스와는 완전 차원이 달랐다는...
이쪽 동네도 심하게 변했네요. 그때는 주차장에 프로방스 건물 한개 달랑 있었는데... 지금은 신천지!
홍대로 갈까??
이 한마디에 바로 홍대로 질주~!
손에는 왜이리 땀이 많이 나는지 연신 땀을 닦아내도 계속 끊임없이 콸콸 나와서 손에 수맥이 생긴건지 잠시 의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