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 굴축제를 하는곳으로 가기 위해서 홍성에서 출발해서 남당리를 지나고 있을 무렵입니다. 창밖을 보느냐고 오른쪽을 보니 갈매기가 차의 속도와 똑같이 날고 있더군요. 딱~ 시간이 멈춘것처럼 두마리가 차옆으로 같이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덕에 잠시 차를 세워서 사진도 찍고 한숨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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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