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토리, 기차, 버스 등.. 잠을 자려고 할때 시끄러운 것을 막아주는
아주 든든한 필수품입니다. 각종 소음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주거든요.
보통은 노래를 듣지만 잘때는 이게 쉽지가 않죠 빠져버리기도 하고
일어나서 귀가 아프기도 하고요.
이럴때 사용하는것인데 아마 학생이실때 독서실 등지에서 많이
사용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학생일때는 아마 없지 않았을까 싶어요. -_- 중고딩때 말이죠~
한세트정도 장만해가면 도미토리에서 잘때 코고는 아저씨들의 소음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