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북
인도,중국,상하이 가이드북이 집에 있습니다. ^^
저자에게 직접 받은것이라 나름 가치있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여행가기 전에 받은것이 아니고 모두 여행다녀와서 받은
가이드북이라는 점이죠 -_-;
이번여행에 중국꺼를 좀 볼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여행계획에서 연수계획으로 돌아서는 바람에 또 사용을 못하게 되었네요.
차후에 한 2년있다가 인도로 들어갈꺼라서..
그때는 새로운 개정반을 보면서 여행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 첫장에 책주는 면서 써주는 말이 있는데.
"씨부랄~" 이라고 써있군요 --;
기증자 : 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