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간만에 어수선한 꿈을 꾸었습니다. 11
일찍일어난 후에 다시 자서 그런지.. 엄청 생생한 꿈을 꾼것 같네요.
군용선인듯한 배를 타고 지낸 약간의 시간인데..
예전의 군생활때로 간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저보고 전산병이지? 라고 했거든요.
군에서 배한번 타본적이 없는데 왜 그런꿈인지 모르겠네요..
쩝...
싱숭생숭.. 꿈해몽 한번 해볼까 해도 꿈꾼 내용을 잘 표현하지 못해서
제대로된 해몽이나 될려나 모르겠네요
2.
11월.. 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벌써 11월 이네요. 이제 12월이되면
망년회도 해야하고 할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_-
또 맨날 술이겠죠..
요즘 술한번 먹으면 담날 1시정도까지 헤롱헤롱 거리는데...
왠지 12월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