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전.. 6시경에 갔는데 준비하고 있으시더군요. 가격은 1인69밧..
치앙마이에서 갔던곳이랑 비교해서 많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고기 야채.. 과일 다 있습니다.
아래 숯불이 있으니 약간 덥기는 하지만 볼록한 부분에는 고기를 구워먹고 주변에는 샤브샤브
같이 야채와 고기를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1.고추장, 기름장, 초장같은 소스..
2.돼지고기..
3.영업개시후..
먹을수 있는 종류가 약간 적기는 하지만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깐짜나부리 숙소촌과 멀지 않아서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2006년6월]WWW.GROM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