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항공 비행시간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는 비행기라면
저녁 8시45분,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는 11시45분 도착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경유편을 타야하기 때문에 약 7~8시간을 공항에서 보내시게
되는데 이때 편하게 쉴만한 곳이 있다고 해서 알려 드립니다.
갈아탈경우 에바항공 근무직원에 여권,항공권을 확인합니다. 이때
사람들이 가는데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방,소지품 검사를하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층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올라가서
돌아서 바로 우측으로 쭈욱 가다보면 왼쪽에 여권 심사하는곳이 나옵니다.
거기서 오른쪽을 보면서 앞으로 걸어나오면 기도하는 그림 표시판이
나옵니다. 기도실인데 거기서 누워서 주무실수 있습니다.
방처럼 되어 있고 메트리스도 있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
게이트 C6에 가보면 무료인터넷 이용할수 있는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