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입구에서 본 모습..
반대쪽에서 본 모습..
입구에서 볼수 있는부터 푸짐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끓여지기가 무섭게 바로바로 나갑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서 그런지..
렌즈에 김이 서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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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멀지 않은곳이라.. 토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봤습니다.
면을 원낙 좋아하기도 하고.. ^^ 혼자 점심먹을 만한곳을 찾다가..
가본곳이거든요.
일단 해물이 푸짐하고 양또한 많습니다.
이곳은 여자와 남자의 양을 차이나게 주는데요.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면을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십니다.
가격대비로 맛도 좋고 양도 많은 곳이라..
종로 근교에 외출할 일이 있으면 한번쯤 방문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가게 이름에서도 볼수 있듯이..
일요일날은 예배 문제로 문을 닫습니다.
위치 : 종로3가역 6번출구 나온뒤에 진행방향으로 가다가 카센터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가격 : 해물칼국수 3000원
전화 : 02-743-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