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로 들어가는 중~!
안에 들어갈때는 여권이 필요하고 약간 여유있게 도착하시면 안에 대기하는 장소가 있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기다리는 중간중간 볼것도 조금 있어요~!
▲ 방문증!
▲ 나중에 나갈때 찍은 사진인데 한팀이 나갈때쯤 다른팀의 관광이 시작됩니다.
▲ 제가 들어갈때는 요렇게 썰렁했어요!
바닥 대리석이 이쁘다는 생각만 하고 들어갔는데 나갈때 보니 약간 북적이는걸 보면
관광시간중 첫번째 타임에 들어가는게 좋을듯해요..
▲ 퀘벡주의사당 식당..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기도 한데..
점심시간에만 관광객에게 개방을 하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고 하니..
가실려면 미리 전화로 예약하시는게 좋겠죠?
아참 여행을 하실때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예약하시는게 힘드셔서 예약을 안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이럴때는 호텔에 부탁해서 예약을 하시면 된답니다. ^^
전 가볼까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항상 새벽까지 놀다가 보니 보통 일어나는 시간이
점심시간을 훌쩍 넘기고 일어날때가 많아서 ... -_- 포기했습니다. ㅋㅋ
▲ 건물의 조명이 많은 편이 아니지만 빛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고 스테인글라스로 창이 만들어져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조명이 비추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 바닥은 대리석 그리고 계단 같은 곳은 나무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았는데..
관리하기 참 힘들겠다는 오지랍.. 걱정이 --;;
▲ 중앙에 걸려있는 그림..
아마도 옛모습인거 같은데 의자들 넘어진것 하며 바닥에 떨어진 서류들을 보면....
설마 국회의원은 다 똑같은거야? 하는 생각이!!
▲ 퀘벡주국회의장의 자리는 흡사..
왕좌!!
▲ 방문한 날에 국회에서 중요한 일로 인해서 회의중이었는데..
아마도 그땜문에 사전촬영을 하시는것 같더군요.
주변을 보면 국회의사당 내부안에도 설치된 카메라가 상당히 많습니다.
▲ 다시 한층을 슝~! 하고 올라가면 볼수 있는 모습인데..
퀘벡시티의 예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
그리고 국회의사당 건축당시의 사진도 볼수 있고 내부에 치장된 각종 도안에 대한 모습도 불수가 있답니다.
▲ 다른층으로 올라갈때마다 이 집 바닥 한번 정말 잘 깔았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돌았어요..
바닥만 보면 복잡하고 안어울릴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보면 참 잘 어울린단 말이죠..
▲ 관람이 끝나면 밖으로 나가는길에 벽에 걸린 그림들을 볼수 있는데...
유명하신 분들인것 같은데..
아동틱한 아이들이 그린듯한 그림이 많은건지.. 제가 그림보는 눈이 없는건지 잠시 혼란스러웠어요 .. ㅋㅋ
▲ 길지않은 시간이었지만 내부를 돌아다니고 건물을 조금 더 이해하는게 가능해서 좋았고
내부만을 안내해주는 가이드분이 상당히 친절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들에 대한 친절한 답변들도
다시 한번 기억에 남는 국회의사당의 또다른 모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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