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반동안의 휴가를 마치고 한국으로 4월 2일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몇달간에 여행으로 한국에서도 처리해야 할일들이 상당히 많아서 지금껏 밀린 일들을 하고 있답니다.
각종 공과금부터 시작해서 해결해야 할일들이 있어서 사람도 많이 만나다 보니 매일 술자리가 생기고 술도 꽤나 마시는 편입니다.
덕분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 또한 쉽지가 않네요.. ^^
모처럼만의 개인적인 시간들이 많다 보니 그동안 소홀히 했던것 들도 신경을 쓰느냐고 ..
한 일주일정도는 더 정신없을것 같네요..
4월 둘째주가 지날때쯤이면 인도와 네팔의 여행기.. 그리고 소소한 사진들도 곧 등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