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캠핑을 오면서 들고오는 짐을 아주 가볍게 해서 올수 있어서 선호한다고 하는데 주말에는 자리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캐나다/퀘벡시티] 아시아음식에 열광하는 캐나다직장인의 런치타임 (6) | 2011.11.11 |
---|---|
[캐나다/퀘벡시티] 28가지의 생맥주를 포함한 300가지 이상의 맥주를 마실수 있는 꿈같은 펍! (10) | 2011.11.11 |
[캐나다/퀘벡시티] 퀘벡현지인과 함께한 점심식사 그리고 AAA등급의 스테이크 (6) | 2011.11.05 |
[캐나다/라말베] Auberge Des Peupliers (2) | 2011.11.03 |
[캐나다/퀘벡시티] Palace Royal Hotel (0) | 2011.11.03 |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