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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역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 길에서 간판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3번출구로 내려서 역방향으로 오면 왼쪽으로 길이 있는데 그 차도를 따라서 걸어가면 된답니다.
점심시간이라면 멀리서도 줄서있는 사람들이 보일거예요~
▲ 돼지국밥 5,000원 / 수육백반 7,000원
돼지국밥과 수육백반의 차이는 고기가 따로나오는 정도의 차이라고 보시면되요..
물론 고기가 나오는 부위도 틀리기는 하지만요~ ^^
돼지국밥은 고기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침으로 먹기는 좀 버거울정도로 ^^;;
밥을 좀 말고 .. 부추도 넣어준뒤에 휘져어 주면 국물 바닥에 있는 양념이 풀어져서 국물색이 변한답니다.
수육백반에 나오는 수육..
접시 아래에서 고체연료로 데워 주기 때문에 먹을때 따뜻하게 먹을수가 있습니다.
다만 고체연료가 오래가지 않으니 얼른 드시는게 좋아요~
고기부위는 항정살하고 삽겹쪽 부위가 섞여있는듯 싶은데 적당한 기름때문에 먹을때도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수육백반에 나오는 국밥..
국물양도 좀 적고 요상하게 제껀 양념이 다 풀어져 버렸네요~ ^^;
나오면 살짝 수져로 건져낼까 생각했었는데~
부추 듬뿍 넣어주고 열심히 먹었네요..
수육백반에 나오는 거라서 국물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고기도 꽤 들어있었어요~
식당은 요런식..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먹는내내 분주한 편이었어요~
줄서야 하지만 그래도 부산여행을 왔으니 돼지국밥은 한번 먹으러 가봐야겠죠~?
아참 .. 나중에 돼지국밥을 다른곳에서 먹어보고 느낀점이지만 쌍둥이 돼지국밥집이 국물이 조금 진한 편이고..
그덕분에 조금 느끼한 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먹고나면 느끼한 맛이 입안 가득이라서 조금 가벼운 맛을 원하시는 분은
맞지 않을것 같기도 하네요. ^^;; 개인적으로도 쌍둥이돼지국밥보다는 좀더 가벼운 맛인 우리시대 돼지국밥집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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