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 -_-
일단 먹을때는 모든걸 잊어 버리는게 쵝오~!
외갓집..
돼지한마리.. 항정상, 가브리살, 목살, 삼겹살, 갈비
양념갈비가 아니라 생갈비라 반갑더군요~
냉면도 한사발.. -_-
홍콩에서 날라온 협찬주..
일행중 한자를 읽을수 있는 능력자가 없어서..
그저 중국술 하면서 마실뿐~
마블링이 후덜덜..
차돌박이~
로향 양꼬치..
양길비 ..
숯이 참숫에 양고기도 냄새 안나고 맛있더군요 ^^
술은 넘치듯 따라야 제맛.. -_-
꿔바로우..
오징어 튀김..
매운고추와 같이 먹으면 매콤하니 맥주안주로 좋더군요~
양꼬치는 그저 거들뿐..
술은 슬슬 소맥으로 변화중이었다죠.. ㅠ.ㅠ
만두~
직접 만든 만두인데 맛났어요~
옥수수국수..
조금은 생소한데 요즘 양꼬치집에서는 다들 하는것 같더군요 ^^
경주..
6병 이상은 마신것 같은데..
그것도.. 말아서.. ㅠ.ㅠ
카메라에 마지막 사진은... 잘 말아준 경맥 이네요..
휴..
숙취가 꽤 오래 가는군요. .벌써 3시 넘었는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