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술을 마시고 사진을 찍구 나서..
다음날 정리할때...
갸우뚱 하게 만드는 사진들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같이 있던 일행중 한명이 카메라 구경한다는 명목하에 촬영한 사진들이 많은 편인데..
가끔은 내가 찍은것 같기도..한것들도 있죠.. ㅋㅋ
통닭.. 일차로 한마리 해치워 준뒤에.. 2차로 이동해서리..
생맥주를 주문해주고..
잔이 좀 특이한데.. 가격은 오백 가격이었던것으로.. -_-
결과적으로 양이 작잖아!!!!
그런데 테이블이 꽤 신기했던..
플라스틱 이겠지만.. 느낌은 유리같은.. 거기다가 반투명.. 오..
갸우뚱 한.. 사진이라고 해야하나..
이런식으로 사진 안찍을텐데..
거기에.. 팝콘이 들려있는걸로 보아 줄려는것인가? ㅋㅋ
하여간 가끔 이런사진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