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잘 모르는 옥천여행에 먹으러 쉬러 잘 다녀왔네요..
1박2일 예정이었는데.. 과음으로 인한 휴식으로 2박3일동안 잘 쉬다 왔네요.
준수형, 은단 커플에가 감사~
가는길에 보이는 공사판..
나중에 물들어올것 같던데.. 한결 놀기 좋은 동네가 될것 같네요~
집에 도착..
주말만 사용하는 집으로 쓰고 있는곳이라 조용하고 엄청 넓어서 좋았네요~
막 도착해서..
요즘은 뷰파인더로 보면 인상써서리.. ㅠ.ㅠ
사진이 뒤적뒤적 좀 섞였네요. ^^;
마지막날 저녁에 먹었떤 살구..
가격도 저렴하고 맛 제대로 들었더라구요~
소세지가 좀 있어서~
술안주용~
술안주 제조중...
소세지를 계란에 살짝 버물이고 나서 계란말이를 만들고 있길래 보니..
한쪽 구석에는 요런것이.. -_-
알고보니 깜놀..
과자를 계란으로 구웠다는.. -_-
카메라 증정후.. 기뻐하는 은단~
잘쓰도록 하시게나~
집으로 가기전.. 기념촬영
촬영은 멘디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