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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여행 플레밍스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 뉴포트비치 Fleming’s Prime Steakhouse


미국LA도착후 첫 숙소에 도착후 첫 식사..


맛있는걸 먹으러 가자고 해서 플레밍스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로 향했습니다.

머물고 있던 하얏트 호텔에서는 패션아일랜드로 향하면 되기 때문에 한 10분 내외로 차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위치상으로 상당히 가까워서 식사나 쇼핑하기 좋더군요. 패션아일랜드는 나중에도 몇번 들렸답니다.





플레밍스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 뉴포트비치 식전빵..


주문은 드라이에이징 립아이 스테이크로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다들 다른걸 주문했는데..

일단 미국여행에서 좋은 점은 음식양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 ^^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먹고나면 만족도논 꽤 높더라구요. 특히 스테이크는 더더욱 그렇구요!







사이드 메뉴도 주문을 해봅니다.

샐러드하고 오징어튀김





아스파라거스도 주문!


곁들여 먹는것도 꽤 주문했네요. 그리고 이집 생맥주가 참 맛있었어요 ^^

IPA로 기억되는데 한 3~4잔은 마신것 같습니다.





 플레밍스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 드라이에이징 립아이 스테이크..

시어링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좀 탄 스테이크가 아닐까 하기도 하는데 바삭하고 내부도 알맞게 익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도 꽤 되기도 하구요.


16OZ 정도라 그람으로 계산하면 450그람정도 되는 양입니다. 

주문할때 메뉴판을 보면 스테이크의 경우 14OZ ~ 16OZ 정도가 기본사이즈라 양은 400그람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념촬영도 찰칵!


프라이머 존 / 더글라스 / 샐리 / 엘리 

스토롱벤처스의 배기홍 대표님하고 존남대표님..


아.. 존남대표님은 주차중이라.. 사진에 없네요 ㅋㅋㅋ








조명이 워낙 어두운 곳이라서 사진 촬영을 하기가 쉽지가 않은 곳이었는데..

그래서 노이즈들이 좀 많네요.







 플레밍스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의 경우는 런치에도 저렴하게 메뉴들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찾는 곳이라고 하는데 식사는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


스테이크는 어디서 먹어도 참 맛있는 것 같아요.





내부는 이런 분위기!

가장 안쪽으로 룸 같이 되어 있어서 더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



미국 LA여행 플레밍스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 뉴포트비치 Fleming’s Prime Steak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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