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제전 P&I 2009 -올림푸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제전에서 가장 시끌시끌한곳이 아니었나 싶네요~
모델분들의 공연에다가 퀴즈등 거기에 부스에서도 충격테스트를 해서 소리가 쾅쾅~
전체 부스중 가장 활기찬 부스가 아니었나 싶네요~
자동차가 있어서 눈에 확 띄는 올림푸스 부스..
옆에는 E-620 이라고 신제품 모델이 써있네요~
잠시 가디린후에는 모델분들이 공연도 하시더군요..
이후에 소녀시대의 Gee 공연도 하셨다는.. ^^ 기분 므흣하네요~
신제품 카메라를 직접 체험해 볼수도 있구..
10배줌의 압박이란~
모델분인데 실제로는 이쁘신데..
사진이 너무 안이쁘게 나왔네요.. ㅠ.ㅠ 미안해라~
올림푸스 DSLR이 가벼운건 아시죠?
그래도 한손으로 번쩍번쩍 들고 있으시려면 꽤나 힘드실듯~
기능을 너무 잘 알고 있으시다는..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공부해서 하는거라고 생각되는데..
잘 모르는걸 새로 공부하는거 정말 힘든데 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아요~
부스안에 있으신 올림푸스 모델분..
사람들이 북적북적..
한쪽에는 재미있는 방수카메라, 충격테스트 등이 있었는데..
관심있으신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이번 여름 생각하면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아이템이네요~
직접 카메라를 넣었다가 꺼낼수도 있고 .. 체험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네요~
한쪽 부스에서는 뷰티모드라고 하는 일명 뽀샤시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카메라에서 보정을 하면서
퀴즈로 진행을 하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위치상 사람들이 많이 모일만한 곳이 아니라서 아쉽웠다는..
진행도 재미있게 하시고 덕분에 경품도 하나 받아오고..
뷰티모드에 대한 공부 착실히 했네요..
요즘 나오는 카메라에 다 적용되어 있는듯 한데..
뷰티모드라고 해서 뽀샤시 자체게 카메라에서 적용이 됩니다. 거기에 다른 보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자분들에게는 확실하게 어필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기도 작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