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보게되는 새로운 간판.. 낮과 밤의 다른 모습등.. 여러가지 한국과는 틀린걸 볼수 있는데..
정리해서 한번 보도록하자.
홍콩에서 이동할때 가장 많이 타게 되는 지하철~
숙소를 어느 지역에 잡았냐에 따라서 이동교통도 차이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타기 쉬운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한국과 다른점은 가운데에 기둥이 있다는것만 틀리고 거의 같다고 보면된다.
러시아워라서 아침에 이용할때 꺼려지기는 했는데 4호선 출퇴근보다야 훨씬 널널하다고 보면 된다.
지하철에서 갈아타다가 발견한것인데 아마 예전에 한국에서도 이런걸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지나가는 사람 누구도 관심가지지 않지만 항상 역으로 도는 시계는 만들어지는것 같다.
군제대한지 얼마 안된걸로 기억되는데 벌써 홍콩 지하철 광고까지 나와주시는 송승헌..
숙소앞에서 볼수 있는 포호하 간판..
한국에서 베트남 쌀국수 바람이 불때 정말 많이 생겼다가 우르르 하고 다시 사라져 버린 비운의 베트남 쌀국수
체인점.. 하지만 홍콩 및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는 여전히 인기가 있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환율이 가장 좋았던 환전소.. 침사쪼이역 근처에 있는 곳인데..
다른곳보다 환율이 월등히 좋아서 사람들도 길게 줄을 서서 환전하고 있었다. 소액의 달러만 환전을 하고
나머지 돈은 시티은행 계좌를 통해 현지 홍콩달러로 바로 인출을해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용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미드레벨 가는길에 본 시장의 모습.. 각종 간판으로 정신이 없지만 간판아래의 시장은 우리나라의 재래시장과
다른바 없는는 시장이다.
꽤나 멋진 캘빈클라인 광고..
홍콩시내...
밤에 보는 카메란 로드의 거리..
많은 분들이 가는 찰리브라운 카페~
글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추천을 꾸욱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