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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을 한지 1주일이 조금 안된것 같네요.
손은 최대한 안타는게 좋고 연고 (후시딘 or 마데카솔)등을 하루에 두번 잘 발라주면 관리는 끝..

잘때는.. 보통 버스나 뱅기탈대 사용하는 목베개(캐나다 관광청 협찬ㅋㅋㅋ)를  비스듬히 올려준뒤에 잠을자면
뒤적거려도 별다르게 눈썹쪽이 쓸리는 일이 없습니다.

일주일동안 정말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들은것 같네요..
보통 보게 되면 .. 어? 이러다가..

친구들은 친근함의 표시로 쌍욕을.. ㅋㅋㅋ

하여간 긍정보다는 부정이 많은 이 현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별 반응이 없다는거 --;;;


아픈것도 거의 없고 이물감이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1주차는 이렇게 지나네요..

아참 불편한건 씻을때 최대한 물이 안들어가게 하는게 좋다고 해서 신경쓰이고 씻고나서
피어스 주변을 열심히 말려줘야 합니다. 휴지로도 꼼꼼히 닦아주고..
요게 좀 귀찮기는 해요..

뭐 그덕에 씻는 횟수가 줄어서.. 편해진게 아닌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도 든답니다.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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