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태덤..
왠지 마초적인 냄새가 물씬 나는 영화죠..
개봉할때 보려고 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못볼뻔 하다가 늦었지만 이번에 보게 되었네요~
약간 아쉬운 느낌이.. 요즘 이런류의 내용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내용이 중반을 넘었을때부터
내용의 대부분을 예측하면서 보게 되었네요.. ㅠ.ㅠ
베스트로 쳐주는 영화중 하나인..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라인언 필립.. 늙지도 않아요!!
문제는 10달러..
별거 아닌것 같은데.. 키 포인트
한국인에게 친근한 웨서방도 나옵니다.
오래간만에 나오는데 요즘들어 악역으로 많이 나오시던데 참 잘어울리더군요..
능청스러운 연기도 좋구.. ^^
영화평에서는 반전에 대한 칭찬의 글이 많던데.. 액션 좋아히시는 분들은 대충적으로 예측가능한
내용이어서 그리 특별한건 없습니다. 그래도 액션팬이라면 한번쯤 봐줘야 할 영화랍니다.
그래도 잘 보고 왔네요..
영화보기전 암것도 안먹고 봤더니.. 보는내내 배가 고팠다는..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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